그리스도인 생활

우리는 세례성사로 주님 안에 새로이 창조되었지만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지는”(에페 4,13) 못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시작된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긴장 속에서 선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한 인격체로서 하느님으로부터 하늘 나라에로 초대를 받았으니 자유로운 봉헌의 생활로 하느님 나라를 향해 살아야 하며 지상에서도 하느님 나라를 건설해 가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답게 법이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며 우리는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 입어야 하며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에페 4,24)임을 명심하여 이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