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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크리스마스 이브, 사랑이 눈처럼 내리시길



크리스마스 이브, 사랑이 눈처럼 내리시길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슬픈 이를 위로하고
미운 이를 용서하며
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
등불을 밝히고 오시는 그 분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고통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환희이고, 가슴 떨림입니다.

질흙같은 어둠에서도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는 것이 기다림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가슴 깊이
와닿는 말씀이 있습니다.

루가복음(1,39-45)
세례자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고 성령을 받아
메시아를 알아보고 환호를 합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그때 태중의 아기도 함께 기뻐 뛰놀았다니
얼마나 기뻤을까 묵상하게 됩니다.

세속적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기구한 두여인.

나이가 들어 아이를 가진 엘리사벳과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가
아이를 잉태하였던 마리아.

세속에서의 불행이 천국에서는 행복이며,
축복이라는 사실이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양부이신
성 요셉의 인간적인 고뇌와 하느님께
순종하며 믿고 따르는 요셉의 마음은
또 어떠하였을까.

모든것을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니
인간적으로 얼마나 처절하고 가슴 아팠을지
그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드러나지 않는 순교자 요셉의 일생을
우리는 조용히 추모하면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한 미덕을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할 것이며,

새해에는 더욱 더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과 예수님의 양부이신 성 요셉처럼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며 굳은 믿음으로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하루하루를 주신 하느님의 은총속에  
넉넉한 이웃의 따스한 사랑의 샘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성탄의 축복과 의미를
서로에게 나누는 기쁜 마음으로
더 많은 축복과 하느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시길 기도 드리며
기쁜 성탄 되시길 기원합니다.


☆о³°`Merry Christmas`°³о☆

☆о³°```″´Happy New Year´″```°³о☆


☆ 축 성 탄 ☆

☆о°`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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