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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부활의 힘, 승리의 태양이여!

  

부활의 힘, 승리의 태양이여


짙은 슬픔이 새벽 이슬로
내려앉는 미명의 묘원 앞에
아, 끝도 없는 아득함으로
묵묵히 서계시던 그 분,

서럽도록 맑은 눈망울은
내 부끄러운 배신의 환부를
말없이 치유하시고

비탄의 그 십자가가
정녕 끝인 줄 알았는데,
이제 더 이상 한 발자국도
나아갈 곳 없는 세상의 끝인 줄 알았는데,

다시금 출렁이는 희망의 아침 물결,
핏빛 새벽노을 너머
힘차게 일어서는 승리의 태양이여

- '부활의 힘, 승리의 태양이여' 양승국 신부 -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그 어느때보다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알게 모르게 가슴 아프고
힘겨운 일들도 많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새롭게 부활을 맞이합니다.

지난 겨울은 혹독했건만
봄이 되니 여기저기 싹이 돋아나고
꽃망울을 터뜨리는 그 자연의 아름다움은
탄성이 절로 납니다.

'주님은 부활의 약속을 책들 속에만
쓰신 것이 아니라 봄날의 잎사귀마다 쓰셨다'는
말처럼 자연의 곳곳마다 주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어두운 절망속에서도
모진 고난과 고통과 죽음을 이겨 내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총으로
우리 모두 행복해 지길 기도합니다.
미사의 은총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며 깨닫게 됩니다.

*
*****
*
*

아픔속에 장미꽃이 피어나듯
아픔을 통한 열매는 더 큰 면류관으로
다가올 것을 믿으며

부활의 새로운 희망으로
어둠속에서 빛을 바라보며
진리의 말씀안에 뿌리 깊은 나무로
모든 위기를 이겨 내고
당신 사랑안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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