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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내가 지금 소유(所由)하고 있는 것



내가 지금 소유(所由)하고 있는 것



주먹을 쥐면 공기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나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순간 공기는 어디로인가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주먹을 펴면 공기가 다시 손바닥 위에
가득 차 당신은 공기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다시 주먹을 쥐게 되면 당신은
공기를 잃는다.

공기는 어디로 인가 모두 빠져나가고
당신의 손안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그저 남았다 하더라도 조금 밖에 남지 않는다.
주먹을 쥐면 쥘수록 손안의 공기는
존재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변화이며,
마음의 어리석은 면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는 그 사람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할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예속시키고 감금시키는
일만이 사랑을 얻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감금하려 하면 할수록 사랑은
어디로 인지 사라져 버리고 만다.

오직 펴진 손에서만 사랑은 존재한다.
만일 당신이 생을 지나치게 사랑한다면
당신은 감금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살아있다 하더라도 죽은 것과
동일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 오쇼라즈니쉬 '과녁' 중에서 ..



삶이란 출구없는
미로를 해매이는듯 합니다.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우리의 인생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

♬배경음악..
This Little Bird (작은새) - Marianne Faith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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