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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교황 프란치스코 첫 미사 집전중 하신 말씀



"예수 찬양하지 않으면 인심 좋은 NGO에 지나지 않을 것"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가 교황 선출 이후
첫 공식행사에서 교회의 세속화를 강하게 경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스티나 성당에서
콘클라베에 참여했던 추기경 11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첫 미사에서 예수와 십자가라는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BBC와 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로마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처음 집전한 미사에서
"우리가 어디든 갈 수 있고 많은 것을 지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지 인심 좋은
비정부기구(NGO)에 지나지 않게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어 "십자가 없이 걷고, 십자가 없이 뭔가를 짓고,
십자가 없이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면 우리는 주 예수의
제자가 아닌 세속적인 존재일 뿐"이라며, "세속적 가치를 바탕으로
어떤 일을 이룩하려 한다면 어린이가 쌓은 모래성처럼
모두 무너져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교황은 세속적 가치를 앞세운다면
"우리는 주교일 수도, 사제일 수도, 추기경일 수도,
교황일 수도, 그리고 그 모든 사람일 수도 있지만
주 예수의 제자는 아니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의 창시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가 사제품을 받은 뒤 처음으로
미사를 집전했던 성 마리아 대성당을 찾아가
약 10분 동안 홀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교황은 성마리아 대성당을 방문할 때
교황의 전용 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을 타고 갔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콘클라베가 열리기 전까지 묵었던
호텔에 들러 숙박료를 직접 계산했다고 교황청은 밝혔습니다.

- 평화방송 PBC 뉴스 참조 -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첫미사에 하신 말씀이
참으로 깊은 의미로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교황님께서는 고국 아르헨티나의 신자들에게
자신의 즉위 축하 미사에 참석하기 위한 로마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를 당부 말씀을 하시며
"주교와 신자가 취임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비싼 돈을 들여
로마까지 올 필요가 없다"며 "대신 그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해라"고 말씀하시는 등,

교황님의 소탈한 모습이 연일 화제입니다.
교황님이 되신 후에도 관용차 대신 버스를 타셨고,
교황에 선출되고 처음으로 추기경들과 자리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여기서도 자신을 낮추고 교회 발전을
위해서는 단합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추기경과 교황이 다른 신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우리의 형제애와 친밀함이
교회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 교황 프란치스코 1세께서
착한 목자의 길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실수 있도록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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