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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고난의 길(via Dolorosa)..



...+:+:+  고난의 길 +:+:+...


주님.

그들은 옆구리에 찬 대못으로
당신의 손바닥을 향하여
있는 힘을 다해 내려쳤습니다.

당신의 외마디가
우리 귀엔 천둥 같이 들렸습니다.

반대편으로 와서 이번엔 더욱 잔인하게.
힘줄과 신경이 당길 만큼 팔을 당겨
내려쳤습니다.

굵은 노끈으로 당신의 팔을 묶었습니다.
망신창이가 된 육체는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랐습니다.
이번에는 십자가 위에
당신의 두 발을 포게었습니다.

시퍼런 대못으로 발등 모으고는
있는 힘을 다하여 내려쳤습니다.

당신의 머리 위엔 면류관을 대신하여
엉킨 가시나무 다발을 올려 눌렀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짓을 모릅니다.
군중들도 놀란 가슴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천 길 낭떨어지를 떨어지며,
갈기갈기 찢어지는 어머니가
당신의 고통을 지켜 보고 하염없이
통곡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은 머리위에 "유다인의 왕 예수" 라고
적은 나무판에 또 다시 못을 박았습니다.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당신은 너무 아파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혈은 비참하리 만큼
당신의 얼굴을 타고 흐릅니다.

당신의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충혈된 눈에서 피 눈물이 흐릅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주신 삶처럼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는 삶.
그것이 사랑이였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죄악의 크기와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어
우리의 삶이 늘 주님안에 머물게 하소서.

...+:+:+♡+:+:+...






...+:+:+♡+:+:+...

Via Dolorosa  노래: Sandi Patty
(슬픔의 길)

예루살렘 슬픔의 길에서, 그날 병사들이
그 좁은 길을 지나가려고 애쓰고 있었지요.

하지만 군중들은 갈보리산 위에서
처형 언도를 받은 한 사람을 보려고
서로 밀쳐대고 있었지요.

그는 채찍질을 받아 피를 흘리고 있었었지요.
그의 등에는 자국이 가득 나있었지요.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있었고,
발자국을 떼어놓을 때마다
죽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조롱 소리를 들어야 했지요.

'고난의 길'이라 불리는 그 슬픔의 길로
어린양처럼 왕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셨지요.
하지만 그 분은 사랑으로 그 길을 걸어가시기를 선택하셨지요.
그대와 나를 위해 슬픔의 길을 지나 갈보리까지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 할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 일수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것을
그 누구도 이해 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가셨네. 슬픔의 길로

모든 인간들의 영혼을 깨끗케 하실
그 피는 예루살렘의 중심을 지나 나아갔지요.

'고난의 길'이라 불리는 그 슬픔의 길로
어린양처럼 왕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셨지요.
하지만 그 분은 사랑으로 그 길을 걸어가시기를 선택하셨지요.
그대와 나를 위해, 슬픔의 길을 지나 갈보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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