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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엘리 
제목 
   죄에는 그 대가가 있다



죄에는 그 대가가 있다


죄에는 그 대가가 있다.
덧없는 몇 차례의 호기심 충족이 미친 집착으로 변한다.
그것은 생명을 유인하는 유혹이다.



거짓정보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비난의 기준을 앞세워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짓은 치졸하여

진실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주위에서
전해준 거짓정보에 속아 그것이 진실인양
소속 단체나 개인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그것은 용기 있는 영웅도 아니고
상대방을 깔아뭉개 버리겠다는 우리들의
성급하고 부끄러운 자화상일뿐입니다.

누구를 비난하기에 앞서 어떤 형식이던
공평성을 지녀야 함에 불구하고

사실도 모른체 확대 생산에 비난 앞세우는  
개인에게 책임을 떠안게 만드는 것은
불합리적이고 치졸한 마녀사냥에 불과합니다.

본질을 너무 확대 해석해서 조작하고
삶 자체를 망가뜨리는 그런 실수를 우리 스스로
자제하고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남을 흉보거나 남을 잘 비꼬고 적대감을
갖는 냉소주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조직 내로 당이 들어가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이 생겨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이렇게도 민감합니다.
말 한 마디 안 해도 몸이 먼저 알아보고
반응이 나타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물며
내 이웃이 그것을 모르겠는가.
아니 그가 그것을 모르겠는가.

그와 통할 수 있는 마음,
내 이웃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긍휼함과 측은지심에 있을 것입니다.

남을 헐뜯고 올라가는 일은
부메랑과 같습니다.

새해가 들어 계속되는 한파와 미세 먼지로
바람이 차고 기온이 떨어져 매우 춥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말 그대로 살얼름판을
걷고 있는 고통일겁니다.

꽁꽁 얼어버린 마음안에
사랑의 손길을...

인생에 남겨진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
힘들고 병든 가난한 이웃들을 기억하며
말 한마디에도 책임을 느끼며
사랑의 말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

♬ 배경음악...
조성모- 가시나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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